초코파이를 먹었더니 조립장난감이 나왔다. 종이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였다. 열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첨 마음과는 다르게 완전 열심히 만들었다.ㅎㅎ 손톱을 며칠 전 바짝 잘라서 좀 아팠는데 뜯어내기보다는 빙빙돌리거나 앞뒤로 젖히니 쉬웠다.